[Kind+Jugend 2009 Hot Issue] 누비의 배앓이 방지 아기젖병

최민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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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KIND+JUGEND 2009') -- <Visual News> 올해 독일 쾰른유아용품박람회(Kind+Jugend 2009)에서는 전통성을 가진 강자들을 제치고 친환경 소재와 고기능으로 무장한 신흥 아기젖병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사진설명: 누비 글로벌마케팅 총괄인 마리아 루이스 버넬이 아기젖병 신제품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현재 세계 아기젖병 시장은 아벤트(Avent)와 누크(Nuk), 누비(Nuby), 토미티피(Tommee Tippee) 등이 주도하고 있다. 그 중 작년 대비 30% 급성장한 글로벌 브랜드 '누비(Nuby)'는 자국인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누비는 엄마의 가슴과 같은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한 '내츄럴 터치' 콘셉트를 내세우며 아기젖병을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해 구성했다.

젖병을 처음 시작하는 신생아들을 위한 'Silicone Nurser' 라인의 경우,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채택해 아기가 좀더 쉽게 빨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젖꼭지 부분 외에도 젖병 밑부분에 공기유입이 될 수 있도록 '안티콜릭'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어드밴스 안티콜릭(Advance ANTI-COLIC)'을 적용해 신생아들의 배앓이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사진설명: 150ml 저용량에 PP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인 2단계 아기젖병)

글로벌마케팅 총괄을 맡고 있는 마리아 루이스 버넬(Maria-Louise Burnell)은 "PP와 실리콘 등 친환경 소재를 채용함과 동시에 엄마의 가슴과 최대한 유사한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한 내츄럴 터치 시스템은 자사만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작년 한해만 총 매출 2억5000만달러를 달성하며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부터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앞세워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누비는 글로벌 시장에서 아기젖병 외에도 내용물이 새지 않는 주스컵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모유수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누비 제품은 국내에서 유아용품 전문기업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aonebaby.co.kr)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KIND+JUGEND 2009' : Min Choi, Kevin Choi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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