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HARM] 듀폰, 투습 방수소재 '타이벡' 선보여

김기홍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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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코리아(대표 박흥식)는 4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8홀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의약품전(2017 KOREA PHARM)에 참가해 투습 방수소재인 타이벡을 활용한 메디컬 패키징 제품을 전시했다. (사진: 오승은 대리가 타이벡 소재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듀폰은 세계적인 종합화학 그룹으로 고성능 소재, 폴리머 및 수지, 산업용 바이오 사이언스 등 관련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특히, 타이벡은 투습 방수소재로 다습, 저온 등 다양한 환경에서 내구성과 보호력이 요구되는 멸균 파우치, 멸균 보호복, 에어카고 등 제약, 운송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일회용 클린룸 멸균복은 반복 사용, 세탁 및 멸균과정을 거치지 않아 원단의 성능 및 강도가 일관적이며 교차오염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에어 카고 커버는 온도 이탈과 물리적인 손상으로부터 운송물품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어 제약회사, 신선식품 유통회사, 물류대행사, 항공사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그 밖에 타이벡의 우수한 강도, 통기성, 미생물 억제 능력 등 소재 특성을 활용한 의료기기 패키징 소개했다.

안전보호 사업부 오승은 대리는 "타이벡은 미세 장섬유 적층 구조의 100% 고밀도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환경친화적인 소재"라며 "강도가 우수하면서도 가볍고 자외선 차단력, 미생물 억제력, 내천공성과 인열강도 등 탁월하고 우수한 성능으로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타이벡은 우수한 강도로 에어 카고 커버에 활용된다)

(사진: 타이벡으로 만든 일회용 멸균 보호복)

한편, 국산의약품의 홍보 및 세계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국제의약품전은 한국제약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국제의약품 전시회다.

전시기간 중 유력 해외바이어를 직접 초청하여 진행하는 1:1 수출상담회는 물론,  식약처 주최 의약품정책설명회, 국제의약품전 유공자 정부표창, 바이오의약품포럼, 의약품 국제교류행사(Global Networking Reception), 의약품 관련 세미나 및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 개최되어 제약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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