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제전기전력전] 주식회사 이온, 최첨단 모듈형 UPS 선보일 예정

유은정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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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온은 오는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선보인다.

금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1200kVA급 모듈형 하이브리드 UPS는 300kVA 단위 모듈을 순차적으로 증설하여 시스템당 1200kVA급까지 확장하며, 시스템을 병렬로 증설할 경우 최대 9.6MVA까지 확장 가능하다. 최대 효율은 97.5%로 상시 이중변환 방식임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는 최신의 3 레벨 변환 기술을 채용한 결과로 효율 측면에서는 2레벨 변환 기술을 채용한 세계적 경쟁기업들에 견주어 효율이 2-3%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저부하 시 운전효율 향상을 위한 지능형 병렬운전기술, 운전 중 모듈 교체가 가능한 핫-스왑 기술, 비선형 부하 시 고조파 특성 개선을 위한 반복제어기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 되었다. 특히 ESS 하이브리드 기능을 지원하여 무정전전원공급 기능뿐 아니라 요즘 한창 각광받는 ESS 용도의 PCS 기능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한대의 시스템에 구현하였다.

모듈형 UPS는 순차적인 용량 증설이 가능 하므로 투자 예산을 분산 집행하여 경제성을 확보하고 불의의 장애 시 다운타임 없이 유지보수가 가능한 점등이 강점이다. 이와 같은 특징에 주목하여 데이터 센터 등 국내 주요 수요처 시장이 일체형에서 모듈형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금번 ㈜ 이온이 개발한 모듈형 UPS는 국내 업체의 전력전자 기술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 하였음을 증명하는 시금석으로 지금까지 글로벌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향후 큰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 이온은 최근 NEP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600kVA급 하이브리드 UPS와 신재생 에너지 트랜드에 맞추어 개발한 250kVA급 PCS도 출품하여 동사의 제품 라인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이다.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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