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제전기전력전] 에너지 강소기업 '럭스코', 가정용 ESS에서 산업용 Outdoor형 ESS까지 소개한다

유은정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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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코는 오는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가정용ESS에서 산업용 Outdoor형 ESS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가정용 ESS는 미려하고 컴팩트한 외관의 '박스형 ESS'와 '슬림형 ESS'가 있다. 이들 제품은 PV모듈에서 생산된 DC전압에 대하여 최대전력생산이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확장 가능한 리튬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고 양방향의 컨버터와 인버터를 구비하고 있다. 파워는 3kW/5kW, 용량은 2kWh~10kWh까지 2kWh씩 확장이 가능하다. 가정용 ESS는 모드에 따라 다양한 운전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Day Light 모드의 경우에는 PV의 전력생산량에 따라 생산된 전력을 부하에 공급하거나 Battery에 저장 또는 Grid에 매전 할 수 있으며, Night 모드의 경우에는 심야전력을 저장할 수 있고, Black Out 모드의 경우에는 UPS로 동작한다.

산업용 Outdoor형 ESS는 심플하고 모던한 외관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확장 가능한 리튬 배터리랙은 용량이 68kWh~408kWh까지 선택 가능하고 병렬연결이 가능한 인버터의 구현으로 출력파워는 84kW/168kW/252kW의 3종이 있다. Outdoor형 ESS는 용도에 따라 태양광발전용, 피크저감용 및 비상발전용 ESS로 활용된다.

럭스코는 문경공장의 태양광 모듈기술, 울산공장의 배전반 기술 및 부산 기술연구소의 전력변환 기술이 연계된 수직계열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2009년 국내에 처음 ESS를 소개한 삼성SDI 출신의 정남성 전무는 럭스코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선박용 Battery Charger, AC UPS, KTX용 충전기 등의 전력변환기술에 에너지저장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조만간 럭스코가 에너지분야의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전망하고 있다. 최근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및 중동 등의 여러 나라로부터 ESS에 대한 견적요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멀지 않은 장래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이다.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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