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제전기전력전] 거동기업, 히트트레이싱의 무선원격 제어 및 감시장치 전시할 예정

유은정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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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기업은 오는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히트트레이싱의 무선 원격 제어 및 감시장치(TESCON)를 전시한다.

TESCON은 2016년 신제품 인증(NEP)을 획득한 제품으로, 전기 히트 트레이싱 시스템 분야에서도 에너지 절감을 이뤄내고 스마트 시대에 걸맞는 운전방식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 개발된 제품이다. 발전소 배관에 부착된 온도감지기(RTD센서)가 각각 배관 온도를 측정해 열선을 가동할 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컴퓨터를 이용한 복합적 모니터링을 통해 유지보수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

시스템은 무선전력제어장치(WiPC)와 무선로컬제어감시반(WiLC), 중앙제어감시시스템(WiMC) 등으로 구성된다.

중앙제어감시시스템은 중앙제어와 모니터링을 비롯해 일, 월별 전력사용량 체크가 가능하다. 무선로컬제어감시반은 무선전력제어장치의 동작 환경을 설정·제어하는 한편 무선전력제어장치가 보내는 온도, 전압, 전류, 히팅케이블 상태 등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한다.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택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컨트롤 패널을 단순화 해 편의성을 더욱 제고했다.

무선전력제어장치는 온도, 전압, 전류데이터의 실시간 송신이 가능하다. 히팅 케이블 제어를 비롯해 중앙제어감시 시스템으로부터 제어명령도 수행한다. 자체 진단 기능을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테스콘을 설치하면 일선 발전소의 전력사용량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 배관 온도의 실시간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관 온도가 떨어졌을 때만 배관 열선을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배관 내부 온도와 관계없이 바깥 온도가 5°C 밑으로 떨어질 때마다 배관 열선을 가동해 왔다. 발전소 설비의 온도, 전압, 전류, 누전 등을 중앙에서 살펴 유지보수에도 효과적이다.

테스콘은 분산제어방식으로 주변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작동상태, 고장진단 등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는데도 탁월하며 기존 시스템도 테스콘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이다.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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