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전력전]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원격점검 시스템 선보여

김기홍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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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대표 이상권)는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해 보안등, 가로등 전기안전을 위한 원격점검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 실시간 모니터링 네트워크를 통한 보안 가로등 원격전검 시스템)

공사는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각종 전기설비에 대한 검사와 점검, 전기안전에 관한 조사, 연구, 기술개발은 물론, 해외 전기설비에 대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안전진단 및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기설비의 설계와 감리를 통한 계획 및 설치단계부터 부실요인을 제거하고 최신 컴퓨터 S/W에 의한 다각적인 전력계통 분석, 해외 수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시험 및 컨설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보안, 가로등 원격점검 시스템은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전압/전류 누설전류측정, 2.4GHz 자체 부선 프로토콜 등을 통한 위험요소 점검 및 예방을 위해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무정전 절연저항 모니터링, 중계기당 80개소 이상 제어가 가능하며 등 고장, 선로이상 감지, 점〮소등 제어, 경보레벨조정, 감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서버 관제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특히, 2011년 서울시 용산구 400개소, 2012년에는 포천시 750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며 도로조명, 재래시장, 문화재시설, 영유아시설, 실시간 무선망 등 응용분야가 다양하다.

(사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예방한다)

(사진: 전기안전 원격 감시 장치가 설치된 보안등)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다.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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