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전력전] 세홍, 내진형 조명 설비시스템 '와이어웨이' 출품

김기홍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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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홍(대표 김성찬)은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해 최근, 개발 완료한 내진형 조명 설비시스템 '와이어웨이'를 선보였다. (사진: 와이어웨이는 지진 규모 7.0 이상에서도 내진성을 유지한다)

이 회사는 건축물의 전기배선, 통신, 에너지 분야의 옥내배선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신공법과 신기술 관련 제품 및 시스템을 통해 현장 작업시간 절감과 첨단 자동절전제어 시스템 기술 개발로 시설 운영비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와이어웨이(WIREWAY)는 강력한 인장력과 유연성이 뛰어난 스틸와이어에 진동 흡수력이 강한 스프링과 장력구조를 적용한 내진형 조명 시스템으로 배관, 배선, 접속구 일체형 배선재로 전로를 구성해 내진성, 안전성, 신속성, 편의성, 경제성을 제공한다.

특히, 지진 충격 발생 시 1차적 내구력을 유지하며 등기구와 천정 구조물의 낙하 등에 의한 2차 피해는 물론, 충격 후 복원력까지 고려된 시스템으로 공용 주차시설을 비롯해 상업시설, 다중이용시설, 공장, 산업시설, 사무실 등에 적합하며 방송, 통신,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심남식 마케팅 부장은 "와이어웨이는 지진 규모 7.0 이상, 내진성능시험과 미국 건축자재 평가 기관으로부터 진동테스트 인정을 받았다"며 "설치와 시공이 편리해 기존 시설물에도 구조 변경 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조명 외에도 카메라, 센서, 램프 등 다양한 모듈을 부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와이어웨이는 스틸와이어에 진동 흡수력이 강한 스프링과 장력구조를 적용한 내진형 조명 시스템이다)

(사진: 조명 외에도 카메라, 센서, 램프 등 다양한 모듈을 부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다.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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