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세이퍼 코리아 2017] 119국민재난안전교육진흥원, 소방훈련용 연기발생기 'Fire-edu1' 전시 예정

유은정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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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국민재난안전교육진흥원은 오는 5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안전보안산업대전(SAFER KOREA 2017)'에 참가해 소방훈련용 연기발생기 'Fire-edu1'을 선보인다.

119국민재난안전교육(주)(대표이사 김종범)가 개발한 훈련용 연기발생기(Fire-edu1)는 기존 대형 제품들과 달리 초소형으로 개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 시중에 보편화된 연기발생기는 그 크기가 커 적극적인 활용 자체가 쉽지 않았다. 또 연기를 발생시켜 주는 액상 관리가 어려워 침전물로 인한 노즐 막힘 현상이 발생되는 등 그 관리에 큰 문제가 노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19국민재난안전교육진흥원(주)이 개발한 훈련용 연기발생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이동이 편리하고 다양한 화재의 모의 상황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의 집중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액상의 경우 기존 펌프 방식과 달리 질소가스 압력 방식으로 개발돼 노즐 막힘의 우려가 전혀 없다. 119국민재난안전교육진흥원(주)은 이에 터잡아 국내 특허등록(특허청 제10-1701446호)을 마쳤으며, 더불어 PCT출원등록을 통해 전세계 훈련용 연기발생기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훈련용 연기발생기는 150ml 포그 액상을 제품에 장착한 뒤 리모컨 조작만 하면 손쉽게 연기를 발생시킬 수 있다. 1분에서 길게는 3분 정도의 예열 대기시간이 필요한 타사 연기발생기와는 달리, 최초 전원을 연결한 후 30초내에 연기발생이 가능하다.

119국민재난안전교육진흥원(주)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인 국·공립학교 교실 하나를 연기로 가득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15초 정도로, 약 1분 동안 연기를 발생시킬 경우 웬만한 훈련 대상 공간을 가득 채울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훈련용 연기발생기(Fire-edu1)은 다중이용시설이나 주택, 학교, 아파트 등 화재 대피 훈련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서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대피 방법을 교육시키기에 최고로 적합한 교육장비라 자부한다고 한다. 또한, 연기발생기에 적용된 포그 액상의 경우 식품 첨가물에 사용하는 원료로 제조되어 인체에 무해한 특성을 가졌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새로운 타입의 연기발생기가 대한민국 소방교육용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안전보안산업대전은 한국경제신문, 케이훼어스, 정보보안국제협력센터가 주최하며 지능형 첨단 보안, 안전세미나, Security of Things(SoT), IoT 보안 세미나, 융합보안 표준화 전략 세미나, 참가업체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 'SAFER KOREA 2017'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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