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과 혁신, 미래를 여는 '2017 한국전자전(KES), 17일 코엑스서 개막

이은실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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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자 IT 전문전시회인 '2017 한국전자전(이하, KES)'이 10월 17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1969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 48회째를 맞는 KES는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900여 개 최신제품을 전시한다. 글로벌 융합기업들과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하는 초지능·초연결 기술(AI, IoT, 5G 등)을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행사를 주관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권오현 회장은 "어느 해보다 다양한 융합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며 "전자·IT뿐 아니라 타 업종 간 융합촉진 플랫폼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KES Innovation Awards 시상식이 진행됐다. 세계 최초 LCoS타입 레이저광원을 이용한 휴대용 레이저빔 프로젝터, 30.2-ch 기반의 STA Private Theater 등 IT코리아 브랜드 이미지와 연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11개 업체 13개 선정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제6회 KES Awards 수상기업은 (NEW) 삼성전자, LG전자, 소닉티어, 에스오에스랩, 크레모텍, 퓨처메인, (Design) LG전자, 삼성전자, 디케이, 뮤솔버스, (Content) 클라우드게이트, 소트론, 한국전자기술 등이다.

개막식에는 다수의 VIP들이 참석했으며 해당 전시회는 참가하는 기업들이 우수인재 확보와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뿐 아니라, 전자·IT분야 VC 초청 '투자유치 상담회'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연계 개최하고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의 삶을 열어가는 기술을 확산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역동적인 IT산업 비전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도 개최한다.


또한, 전 세계 20여 개국 70여 개사의 진성바이어를 선별해 글로벌 바이어 수출전략 상담회도 진행한다. 한국전자전 기간 국내 참가업체들과 1대1 맞춤형 수출전략 상담회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투자사 및 VC 약 10개사와 유망 중소벤처기업 간 1대1'투자유치 상담회'도 개최한다.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고, 더 나아가 투자 연계를 통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벤처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설 것으로 전망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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