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기술박람회 영상] 불에 타지 않는 목재 선보인 '가온우드'

임선규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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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우드는 10월 17일(화)부터 18일(수)까지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전시홀에서 열리는 '2017 연구개발특구 기술박람회(INNOPOLIS TECH-FAIR)'에 참가해 불에 타지 않는 목재를 선보였다.

가온우드는 전북대에서 개발한 불에 타지 않는 목재를 활용해 사업화를 하기 위해 2014년도에 설립된 기업이다. 이 불에 타지 않는 목재는 각종 성능평가 및 인증을 거쳐 방염, 난연, 준불연 목재로 제조되여 공급되고 있다.

20여개국 각지에서 한옥을 비롯한 내외장재 등의 용도에 적합한 양질의 원목을 수입하고 있으며 조경에서는 필요한 목교, 정자, 계단 등 방염처리된 안전한 목재로 다양한 형태의 조경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으로는 방염/난연목재, 내장재, 말라스, 멀바우, 미송/방무목, 삼나무, 히노끼, 흡음목질텍스 등이 있다.

박봉기 가온우드 본부장은 "국내 시장에소 매출이 성장 중이며 홍보도 이뤄지고 있다. 해외의 경우에는 다음 달에 두바이 건축전에 이어 인도네시아 건축전에 참여해 자사 제품을 알려 해외 수출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2017 연구개발특구 기술박람회는 공공연구기관 19개와 민간기업 47개가 참여해 기술박람회 주제관, 공공연구기관의 우수기술전시존, 기업전시존, 기술사업화 체험존, 상담존 등으로 전시회가 구성되며 벤처투자자와 해외 미디어 등과의 활발한 상담과 네트워크를 위해 개방형 부스를 제공하는 등 기술사업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 2017 연구개발특구 기술박람회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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