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BISS 2017] SBA,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 서울 '성수 수제화' 공동관 설치한다

유은정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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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서울시장 박원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은 오는 11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7 부산국제신발전시회(Busan International Shoe Show, 이하 BISS 2017)'에 참가해 '서울 성수 수제화 공동관'을 운영한다.

서울 성수동은 수많은 수제화 브랜드와 수제화 장인, 제조 업체들이 집약된 국내 최대의 수제화 집적 지역으로 현재 400여 개의 수제화 업체와 100여 개의 원부자재 유통, 가공 업체가 밀집되어 있으며 국내 수제화 제조업의 7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18개 업체가 참가해서 높은 품질의 수제화를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회 기간 중에는 서울시가 인증한 수제화 명장의 시연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영부인이 해외순방 시에 신었던 수제화 전시 등의 부대 행사 등도 진행된다.

한편,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신발의 메카인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 유일의 신발전문전시회로 참여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과 기능성을 보유한 신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부산국제산업용섬유 소재 전시회 및 부산패션위크, 부산국제산업용섬유전시회, 다양한 세미나 등이 열린다.

→ '2017 부산국제신발전시회'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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