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신발전시회 '2017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일 벡스코서 개막

이은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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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2017 부산국제신발전시회(이하, BISS)'가 11월 2일 BEXCO에서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부산패션위크와 함께 개막했다.

171개사 441부스 규모의 BISS는 국내 유일 신발 전시회로 다양한 글로벌 신발브랜드와 해외 바이어, 국내 유통MD가 대거 참가한다. 유럽, 미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70명의 해외 신발 진성 바이어와 국내 대형백화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150명의 신발 유통MD를 초청해 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대형부스 라인업과 역대 가장 많은 해외 신발기업이 참가해 주목 받고 있다.

부대행사 중 하나인 '범한국신발인대회'는 최신 신발산업 트랜드 정보 공유 및 공식 행사를 통한 국내외 신발업계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특히 올해는 화승비나 이계영 대표이사와 전 Reebok 수석부사장 Mr. Hugh Hamil이 '화승 비나 성공사례 분석 Speed Smart 신발생산'을 주제로 비즈니스 특강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신발 생체역학 세미나, 신발브랜드 야외 판매전,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신발 유통 MD 만남의 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풍성한 구성으로 업계간 B2B거래가 촉진될 전망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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