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커는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 2017 시즌2'에 참가해 'Best of Megashow 2017 TOP 5'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est of TOP 5'은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뉴스에서 기업의 트렌드성,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해 '메가쇼 2017 시즌2' 460개의 참가사 중 5개 기업만을 선정한 것이다.
1888년, 젊고 재능 있는 사업가인 어니스트 힐커(Ernst Hilker)가 설립한 독일 가구 브랜드 '힐커'는 4대째 사업을 이어 오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힐커가 선보인 '아쿠아크린 패브릭소파'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생활 속 오염물질들을 물만으로 세척 가능하다. 아이들 낙서도 물티슈로 닦으면 바로 없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집먼지 진드기 걱정이 없다.
한편,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 리빙박람회 '메가쇼'에서는 각종 주방용품, 홈데코&리빙, 뷰티&헬스, 푸드, 아이디어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한 기능을 겸비한 주방제품부터 건강을 생각한 제품까지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이 보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메가쇼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특별전시회 등으로 주부들이 반드시 관람해야 하는 필수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