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쇼2017 시즌2] 평창, 청정지역 농특산물 선보여

김기홍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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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군수 심재국)은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2017 시즌2'에 공동관을 마련하고 평창 지역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사진: 대학약콩은 대두를 쓰지 않고 평창과 정선지역의 약콩으로 두유를 만든다)

평창군은 청정지역 평창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의 효율적인 유통 및 판매, 홍보를 통한 6차 산업 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평창에서'라는 공동 상표를 제정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통장과 이를 활용한 식품을 만드는 구수담 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해 마미팜(방서원 꿀), 청성애원(녹용제품), 들애초(장아찌, 건나물), 평창라벤다 팜(라벤다, 블루베리), 메밀원(메밀가공식품), 대관령 황태이야기(황태) 등 식품가공 업체들과 양떼목장 체험관을 운영하는 대관령 순수양떼목장 등 공동상표 참여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사진: 장아찌, 건나물, 데친나물 등 들애초 제품들)

(사진: 허브, 라벤다 등 그린티 제품)

들애초 최의식 대표는 "들애초는 해썹 인증을 받은 재래한식간장과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생산된 나물로 최신 위생시설에서 건강한 밥상을 만들고 있다"며 "더덕, 곤드레, 곰취, 명이나물 장아찌와 고사리, 곰취 등 건나물, 데친나물 그리고 장아찌 선물 세트를 관광객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대학두유 이소윤 대리는 "대학두유는 평창과 정선에서 생산되는 약콩이라 불리는 쥐눈이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건강두유"라며 "쥐눈이콩은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평창군 농특산물 전시관)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 리빙박람회 '메가쇼'에서는 각종 주방용품, 홈데코&리빙, 뷰티&헬스, 푸드,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스마트한 기능을 겸비한 주방제품부터 건강을 생각한 제품까지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이 보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메가쇼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특별전시 등으로 주부들이 반드시 관람해야 하는 필수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메가쇼 2017 시즌2′ 뉴스특별페이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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