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심천하이테크페어 영상] 평범한 공간을 예술적 공간으로, 이지위드 '키네틱 미디어아트 솔루션' 소개해

임선규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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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지위드(EASYWITH)은 11월 16일(목)부터 21일(화)까지 총 6일간 중국 심천컨벤션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INA HI-TECH FAIR, 이하 CHTF)'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으로 참가해 키네틱 미디어아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례로 소개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017(HYUNDAI MOTORSTUDIO GOYANG 2017)'의 키네틱 미디어아트는 12개 다양한 전시공간 중 디자인 공간에 위치한 전시물로, 상하 기동방식의 폴(Pole)타입으로는 최초로 시도된 키네틱 쇼다.

수천 개의 알루미늄 기둥이 유려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다양한 형상으로 구현돼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또한 쇼 모드(Show Mode)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인터랙션 모드(Interaction Mode)로 관람객의 모션에 따라 반응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전시물은 이지위드 자체적으로 Speedy, Smooth, Silent Kinetic 구현을 목표로 제작됐는데, 고속 기동이 가능한 모터의 적용과 저소음 모션 구동을 위해 일반적인 벨트 타입 구동 방식에서 탈피했으며 세밀한 모션을 위해 조밀한 피치(Pitch)의 구동체 배치 기술을 접목, 하드웨어를 구축해 제작됐다.

이지위드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중국에서 이지위드의 기회를 창출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를 목표로 키네틱 미디어아트와 같은 전시 아이템이 다양한 공간을 예술적으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위드는 지난 2006년 설립돼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콘텐츠, 인터랙티브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 리테일 디지털 서비스 개발 등으로 대표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까지 100여 건 이상의 국내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비주얼와 아이디어를 이용한 창조적 콘텐츠를 제작 및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과학 기술 박람회로 매년 전세계 50여 개국의 3,000여 기업과 50여 만명의 참관객이 참석하는 중국 최고 수준의 기술 전시회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은 국내의 유망한 문화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시 및 해외바이어 상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문화기술 유망기업은 총 14개사로, 문화기술 기업 11개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아시아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저작권기술기업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 'DCAN(Digital Copyright Asian Network)' 3개사와 함께 구성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공동관 14개사는 다음과 같다. 문화기술 기업 11개사 ▲비손콘텐츠 ▲엠랩 ▲펀웨이브 ▲포더비전 ▲클릭트 ▲연시스템즈 ▲날다팩토리 ▲씨투몬스터 ▲이지위드 ▲해라 ▲크리스피, DCAN 3개사 ▲우경정보기술 ▲엠더블유스토리 ▲아이와즈

→ 2017  차이나하이테크페어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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