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심천하이테크페어 영상] 엠랩, 올인원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엠스터브(mSTUV)' 선봬

노웅래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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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랩은 11월 16일(목)부터 21일(화)까지 총 6일간 중국 심천컨벤션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INA HI-TECH FAIR, 이하 CHTF)'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으로 참가해 올인원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엠스터브(mSTUV)'를 선보였다.

엠랩은 2012년에 설립돼 일반인들이 비디오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때 동영상 내의 캐릭터 이름이나 제품 정보 등을 알기 위해서 비디오를 일시 중지하고 인터넷 브라우저나 응용 프로그램을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엠랩이 개발한 '엠스터브(mSTUV)'는 화면 내에서 태그를 지정해 제품이나 서비스 정보를 찾을 수 있고 그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올인원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현재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이고 다음 달 본격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엠랩 홍의재 대표는 "현재 중국의 IT 서비스는 많이 성장하고 있다. 반면 외부 웹사이트가 많이 막혀있어 외국에서 진출하기가 쉽지 않다. 일주일간 중국의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과학 기술 박람회로 매년 전세계 50여 개국의 3,000여 기업과 50여 만명의 참관객이 참석하는 중국 최고 수준의 기술 전시회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은 국내의 유망한 문화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시 및 해외바이어 상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문화기술 유망기업은 총 14개사로, 문화기술 기업 11개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아시아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저작권기술기업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 'DCAN(Digital Copyright Asian Network)' 3개사와 함께 구성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공동관 14개사는 다음과 같다. 문화기술 기업 11개사 ▲비손콘텐츠 ▲엠랩 ▲펀웨이브 ▲포더비전 ▲클릭트 ▲연시스템즈 ▲날다팩토리 ▲씨투몬스터 ▲이지위드 ▲해라 ▲크리스피, DCAN 3개사 ▲우경정보기술 ▲엠더블유스토리 ▲아이와즈

→ 2017  차이나하이테크페어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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