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INA HI-TECH FAIR)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공동관, 현장스케치

임선규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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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INA HI-TECH FAIR, CHTF)가 11월 16일(목)부터 11월 21일(화)까지 총 6일간 중국 심천컨벤션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KOCCA)은 유망한 국내 기업 14개사와 함께 문화기술(CT)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문화기술 공동관은 포더비전의 '앨리스 스토어'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앨리스 스토어는 가상현실 속에서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바로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주변 친구들과의 동시접속을 통해 가상현실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것도 할 수 있다.

공동관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들이 더욱 눈에 띄었다.

정교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촬영이 가능한 날다팩토리의 '4축 와이어캠'과 혼자서도 조작이 가능하고 피로감 없는 3D 이미지를 만드는 등 의료 영상 촬영에 특화된 연시스템즈의 '단안식 3D 카메라'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도 고품질의 VR콘텐츠를 무선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클릭트의 'onAirVR' 기술 등은 VR과 영상 및 촬영 기술 분야에 관심 높은 참관객들의 부스 방문이 잇따랐다.

또한, 해라의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판타스틱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기기 및 다이어트 융복합 콘텐츠 '피트니스 DGX', 전세계에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비손콘텐츠의 음악 콘텐츠 배포 플랫폼 '뮤직스프레이', 화면 내에서 간편하게 바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엠랩의 올인원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엠스터브', 탑재된 카메라로 CCTV나 베이비캠으로 활룔 가능한 크리스피의 IoT 장난감 '스마트카 RC카 노리', 모바일에서 간단한 터치만으로 실시간 전략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펀웨이브의 '택틱스 크러시', 씨투몬스터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정 파이프라인 관리 솔루션 '웜홀',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아이디어로 평범한 공간을 예술적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이지위드의 '키네틱 미디어아트 솔루션' 등이 소개돼 바이어 수출상담까지 진행됐다.

아울러, 저작권기술기업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 'DCAN' 3개사 중 엠더블유스토리는 온라인 불법 저작물 유통 및 저작권 침해행위 단속 위한 'ICMS' 시스템을, 아이와즈는 콘텐츠 모니터링 시스템을, 우경정보기술은 영상정보 보안을 위한 '시큐워처'를 소개했다.

(사진설명: 우측에서 두번째,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은 "이번 CHTF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 공동관은 국내 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콘텐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다. 앞으로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의 유망한 기업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과학 기술 박람회로 매년 전세계 50여 개국의 3,000여 기업과 50여 만명의 참관객이 참석하는 중국 최고 수준의 기술 전시회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은 국내의 유망한 문화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시 및 해외바이어 상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문화기술 유망기업은 총 14개사로, 문화기술 기업 11개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아시아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저작권기술기업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 'DCAN(Digital Copyright Asian Network)' 3개사와 함께 구성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공동관 14개사는 다음과 같다. 문화기술 기업 11개사 ▲비손콘텐츠 ▲엠랩 ▲펀웨이브 ▲포더비전 ▲클릭트 ▲연시스템즈 ▲날다팩토리 ▲씨투몬스터 ▲이지위드 ▲해라 ▲크리스피, DCAN 3개사 ▲우경정보기술 ▲엠더블유스토리 ▲아이와즈

→ 2017  차이나하이테크페어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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