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8] 요크,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태양광 충전기 '솔라페이퍼' 소개 예정

이은실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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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YOLK)'가 오는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태양광 충전기 '솔라페이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YOLK는 인간과 태양에너지를 연결하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초경량 초박형 태양광 충전기인 Solar Paper를 선보여 해외 크라우드펀딩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대한민국 기업 최초로 100만불 이상 펀딩에 성공한 바 있으며 당시 해외에 300여 곳이 넘는 언론에서 주목했다. 그 이후로도 꾸준한 수출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요크의 태양광충전기 '솔라페이퍼'는 요크의 초고효율 태양광 기술과 자석커넥터를 이용해 솔라패널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융합 기술이다. 무겁고 투박한 기존 충전기에서 벗어나 종이처럼 얇고 가볍다. 높은 효율(패널 22%, 셀 24%), 휴대성(프레임이 없는 Mono-crystaline의 얇고 가벼운 태양광패널), 자석커넥터(자석의 전극을 통해 전선이 없이 떼어냈다 붙여내는 행위를 통해 전력의 확장이 즉각적으로 가능), LCD screen(실시간 전류량 확인), Auto-reset(그림자가 지나가도 자동으로 리셋해 안정적인 충전 가능) 기능 등이 있다. 해당 기능들은 기존 아웃도어뿐 아니라 비즈니스 피플의 삶까지 어우러져 쓰임새가 높다.

관계자는 "회사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처음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친환경적으로 진행한다"며 "소비자를 배려해 전체적인 디자인을 구상하고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CES 2018에 참여해 친환경적인 특별 부스를 제작하고 요크의 브랜드 인지도와 기존제품, 신제품 홍보에 주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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