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8] 바이로봇,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드론' 소개 예정

이은실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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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봇은 오는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드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특허 등록 및 미국 출원을 마친 드론 배틀게임 기술은 물론, 센서 퓨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 호버링(정지비행), 음성/패턴 인식 비행, 팔로미(follow me), 터틀턴(Turtle Turn), 조립식 구조 등 차세대 드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로봇은 2015, 2016에 이어 세번째로 참가하는 CES 2018에서 레이싱/축구/코딩 존(zone) 등 실제 드론을 날려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여는 등 한국 드론 기술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바이로봇의 기존 제품인 드론파이터와 페트론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러시아 등에 수출되면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발표하는 페트론 V2(코딩 드론), 스카이킥(축구 드론), 라이트론(FPV 레이싱 드론)에는 최신 드론 기술에 교육 기능까지 탑재돼 있다. PC나 스마트 폰으로 조종 가능하며 센서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특별한 조작 없이도 가만히 떠있는 자동 호버링 뿐 아니라, 미리 설정해 둔 경로를 따라 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드론을 제어할 수 있는 통신 프로토콜와 관련 예제를 공개해 교육 기관이나 개인 개발자들이 바이로봇 드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홍세화 바이로봇 전략담당이사는 "이번에 발표하는 교육용 드론은 이미 한국 교육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며  "바이로봇의 CES 참가는 한국 드론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수출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바이로봇은 비행로봇 전문 기업으로 다년간의 산업용 비행로봇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초소형 드론, 드론파이터, 페트론를 개발하고 대량생산에 성공한 바 있다. 완구&게임 시장을 시작으로 교육용 드론 시장, 산업용 드론 시장까지 진출하며 드론의 핵심 제어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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