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8] 에스오에스랩,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라이다' 소개 예정

이은실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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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은 오는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라이다'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광 계측 센서 및 엑추에이터 분야의 다양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solid-state 방식의 저가형 근거리 라이다와 scanning 방식의 드론, 로봇용 2D 라이다 개발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의 실시간 3차원 depth 정보 제공을 위한 차량용 3D 라이다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세 가지 모델은 다음과 같다. 'SL-1', 'GL-3', 'TL-3'. SL-1은 하이브리드 스캐닝 구조를 기반으로 3차원 공간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눈, 비, 안개, 햇빛, 온도 등 외부환경에 따른 측정 오차 보상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때문에 외란(disturbance)에 강인하며 차량용으로 특화됐다.

'TL-3'는 광 삼각 측량법 기반으로 라인 레이저와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구성됐다. 기계적 스캐닝 구조가 없는 Solid-state type으로 소형화 및 저가화 양산에 유리하다. GL-3는 레이저의 비행시간법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로 포인트 빔 기반에 스캐닝 방식으로 구성됐다. 광손실 최소화를 위한 광학계 구조를 적용했으며 동일 성능 외산 제품에 비해 50%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외란 보상을 위한 다양한 신호처리 알고리즘 및 하이브리드 스캐닝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반사율에 따른 거리 오차 보상 알고리즘, 온도 햇빛 영향에 따른 측정 오차 보상 알고리즘, 라이다 센서간 간섭 문제 제거 방법 등에 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신호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라이다 핵심 코어 기술과 차량 내 장착 위치 및 필요 성능에 따른 하이브리드 스캐너 구성 노하우 기술로 맞춤형 라이다 컨설팅 및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에스오에스랩의 경쟁력이다.

관계자는 "이번 CES에 참가해 해외 라이다 경쟁 회사 기술 수준 확인 및 자사 기술력을 검증할 계획이다"며 "자율주행 차량 및 라이다 소자 관련 해외 파트너 및 고객사, 전략적 / 재무적 해외 투자사, 미국 및 해외 지사 설립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세계에 소개한다.

→ 'CES 2018'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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