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말 한마디로 집 안의 가전을 더 똑똑하게, LG 씽큐 허브

노웅래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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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말 한마디로 집 안의 모든 가전 제어 가능한 LG 씽큐를 선보였다.

LG전자 전체 부스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인공지능 전시존 'LG 씽큐존에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소비자가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연출하고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뿐만 아니라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LG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허브 씽큐는 집 안의 모든 스마트 가전제품들과 연동된다. 세탁물 수거 알림, 냉장고의 유통기한 알림, 에어컨의 귀가 시 자동 운전, 외출 시 원격으로 청소가 가능한 로봇청소기, 문 열림 감지 등을 통해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또한 20 W의 고음질 스피커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의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며 LG의 다른 IoT 기기인 씽큐 플러그, 씽큐 전구, 씽큐 센서 등과도 연동된다.


(사진: 씽큐 허브와 연동되는 LG의 다양한 스마트 가전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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