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영상] 4차 산업혁명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역량 발휘할 것... '전자부품연구원'

임선규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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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Korea Electronic Technology Institute, KETI)은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IT분야 전문생산연구기관으로, 지난 1991년 설립 후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과 신산업 분야에서 중소 및 중견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고속 3D 스캐닝 라이다(Scanning LiDAR) 광학엔진'은 고성능 LiDAR의 차량 부착이 용이한 광학계 구조 설계기술로 자율주행 차량의 추돌방지를 위한 ADAS 핵심기술이다.

65W급 고출력 펄스레이저 기반의 3D 공간영상 데이터 탐색용 스캐닝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 LiDAR) 기술로 주요 구성모듈 및 플랫폼 독자 개발에 따른 원천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로 기업별 수요에 대응하는 3D 스캐닝 기술 지원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미러 회전방식의(최대 140°) 광학계 구조로 차량구조 변형없이 범퍼에 장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차량용 ADAS 센서나 보안 센서, 선박 충돌 방지시스템, 드론 네비게이터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V2X 무선통신 플랫폼(WAVE)'는 고속 주행차량의 차량 간 통신(V2V)과 차량과 인프라간 통신(V2I)을 위한 기술로 자율주행 및 군집주행을 위한 핵심기로써, 2014년 경부고속도로에 스마트하이웨이 시범도로 구축, 2015년 협력 지능형 교통체계인 C-ITS가 대전-세종 시범사업에 적용되기도 했다.

이 기술은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사고예방, 자율협력주행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설명: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기술 중 전자부품연구원이 보유한, 경쟁력 있는 대표적 기술을 전시하기 위해 올해 CES에 참가했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전자부품소재뿐 아니라 ICT 핵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에 적극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테크 및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 'CES 2018'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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