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디앤텍,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기술로 중국시장 노크

신명진 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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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Gangnam Trade Mission for China') -- <Visual News> 신도디앤텍(대표 오동환, www.sddnt.com)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강남구청이 파견하는 중국 통상촉진단에 참여한다.

(사진설명: 신도디앤텍 오동환 대표)

이번에 중국 통상촉진단으로서 신도디앤텍이 내세우는 제품은 가로등과 전신주, 각종 제어함 등의 도시공공시설물을 지저분하게 하는 부착광고물(스티커, 테이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제품명: 벨라비아) 및 도료다.

거리 곳곳에 상습적으로 부착되는 불법부착광고물은 도시 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다. 전국 각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불법부착광고물 제거에 많은 인력과 예산을 지출하고 있는 것이 상황이다.

(사진설명: 오스트리아 비엔나 설치사례)

신도디앤텍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측의 주력 제품인 '벨라비아'는 옥외광고용 플렉스(flex) 원단위에 원하는 디자인과 컬러로 인쇄한 후 표면에 광고물이 붙지 않는 부착방지 도료(특허품)를 코팅한 시트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및 중기청 성능인증 등을 취득해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 시트를 사용하면 가로등과 전신주, 이정표, 육교, 버스정류장 등 각종 공공시설물에 테이프, 스티커, 전단지 등이 전혀 붙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광고물이 붙지 않는 우수한 부착방지 성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내후성으로 크게 호평 받고 있는 동시에 다양한 컬러 및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어 도시경관 사업에 최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도료는 표면에 미세요철을 형성하는 입자와 특수 코팅층을 형성하는 성분을 포함한 특수 부착방지 제품이다.

각종 공공시설물에 분사 방식으로 뿌려주면 테이프, 스티커, 풀에 의한 전단지 등이 전혀 붙지 않고 앞서 소개한 부착방지 시트보다도 저렴한 장점이 있다.

오동환 대표는 "벨라비아와 컬러도료는 체코의 프라하, 캐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시범 설치한 제품"이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제품 설치 전과 후의 모습)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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