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사벨라 드레스, 동양의 벽 넘는다

신명진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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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Gangnam Trade Mission for China') -- <Visual News> 스포사벨라(대표 이경진, www.sposabella.co.kr)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강남구청이 파견하는 중국 통상촉진단에 참여한다.

이번에 중국 통상촉진단으로서 스포사벨라가 내세우는 제품은 중국의 상류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웨딩드레스와 파티용 드레스다.

스포사벨라는 1995년 이탈리아 직수입 브랜드로 출발해 맥을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청담동에 150여평의 본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는 일본 시장에 진출, 긴자(Sposabella Japan)지점을 운영해오며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중국 통상촉진단 참가품목인 웨딩드레스는 100% 실크 또는 70% 실크 합성원단을 사용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산 레이스 위에 금실로 자수를 놓은 제품도 눈에 띈다. 여기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아쿠아마린, 화이트 사파이어, 담수진주(진주종류) 등으로 비즈장식을 한 '오뜨 꾸띠르(기성복이 아닌 1~2벌) 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인다.

100% 수작업을 거친 이브닝 드레스는 핸드페인팅 기법과 드레스 원단으로 만든 실크코사지를 이용해 중국의 상류층을 겨냥한 파티용 드레스로 전시할 예정이다.

스포사벨라 이경진 대표는 "예전에 드레스는 한 가지가 유행하면 모두 그 스타일을 쫓아가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고 각자 개성이나 체형에 맞춰 드레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드레스 디자인 또한 유일한 작품을 만들어내거나 천연소재를 사용하는 강렬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동양적인 느낌과 섬세함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동양에서는 공략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탈리아 드레스 전시회 '스포사이탈리아'에 참석해, 지금까지의 벽을 깨는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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