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MIK MWC] 파워실리콘,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스마트 조명' 선봬

이은실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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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실리콘이 2월 26일(월)부터 3월 1일(월)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에서 'best of mik @ mwc 2018'에 선정됐다.

(사진 설명 : 'best of mik @ mwc 2018'에 선정된 파워실리콘)

'best of mik @ mwc 2018'에 선정된 파워실리콘은 이날 '스마트 감성 조명'을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사진 설명: 파워실리콘의 스마트 감성 조명)

파워실리콘 제품은 평창동계 올림픽 우수 중소기업 명품관 강릉점에 입점해 동계 올림픽 관람객에게 홍보 및 판매를 진했한 바 있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현 시대에는 조명이 ICT와 만나면서 빛을 내는 역할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가능해졌다. 전기를 이용한 전구와 백열·형광등을 2세대 조명이라고 한다면 최근 3세대 조명, '커넥티드 조명'이 발전 중이다. 조명업계에서는 이를 IoL(Internet of Lightings)라고 부른다.

LED 조명 전문 기업 파워실리콘이 '감성조명'이라는 ICT의 새로운 이정표를 구축하기 위한 개발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12년 창립 이후, '피에스오로라(PSAurora)'라는 독자 브랜드로 ICT 연동 LED 감성조명, LED 파워모듈, LED 감성조명제어 제품 등 차별화된 특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LED 저전력 파워, 구동제어방법, 풀 칼라제어 조명등의 특허를 보유 중이며 국제 특허 PCT1건 추가 출원 준비 중이다.


(사진 설명 : 'best of mik @ mwc 2018'에 선정된 파워실리콘)

피에스오로라(PSAurora) 브랜드 제품은 블루투스 통신 방식을 적용, 스마트 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구의 빛 세기부터 1,600만 가지 이상의 색상 조절까지 가능하다. 특히 나노 CNT 방열판과 ICT의 연동으로 효율과 수명 연장은 물론, 스마트 풀 컬러 감성조명으로 경쟁 제품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피에스오로라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스마트 포터블은 스마트 폰 OS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가능하며, 최대 출력은 3W이다.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색을 기본으로, 사용자 임의로 1,600만 가지 이상의 색상 조절이 가능하고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실외 및 캠핑장에서의 사용도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스마트 UFO(사운드 조명등)와 스마트 벌브는 포터블과 같은 기본적인 스마트 조명이다. 더불어 소리에 색이 반응하여 실내 공간에서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 가정 내 식당에서는 음식과 어울리는 색으로 변화시켜 사용 가능하고 카페에서는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사진 설명 : 'best of mik @ mwc 2018'에 선정된 파워실리콘)

피에스오로라의 제품들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 UFO는 이미 한국(KC)와 유럽(CE), 일본(PSE)의 인증이 완료 되었으며, 스마트 벌브와 스마트 포터블 또한 오는 11월 말 모든 인증이 완료된다. 또한, 미국(UL)인증도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많은 기업들도 파워실리콘의 기술력을 인정해 국내 조명기구 업체들은 물론, 호주 Kingshoo Holdings사를 시작으로 미국 Shine Electronics, 인도네시아의 Blibli, 일본 Autobacs seven, 싱가포르 등 여러 국제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두바이의 약 10개 기업으로부터 계약 요청을 받은 상태다.

김응선 파워실리콘 대표는 "해당 기술제품의 해외 진출 확대가 가시화되는 만큼 향후 와이파이 및 Li-Fi 같은 차세대 통신 모듈을 사용해 클라우드 서버 연동을 진행하겠다"며 "지역별·국가별 조명 사용 환경을 분석, 빅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게끔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인간 중심의 LED 조명 서비스를 통해 감성을 만져줄 수 있는 새로운 기업 형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MWC 참가목적은 "유럽을 포함한 해외시장 개척에 있다"며 "상호협력업체를 찾아 시너지효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을 해외개척의 해로 삼아 유럽과 일본, 미국과 같은 선진국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재, 파워실리콘은 지속적인 독자 기술 개발은 물론, 싱가포르 및 이스라엘과의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설명 : 'best of mik @ mwc 2018'에 선정된 파워실리콘)

best of mik @ mwc 2018'은 MWC 2018에 참가사 중 유망 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선정된 각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중국, 독일 등 외신 기자들과 프레스 피칭을 진행했으며 더 나아가 글로벌 미디어가 선정하는 Top3의 대상이 된다.

기업 지원에 나선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는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경쟁력 강화사업을 비롯해 국제공인인증사업, 연구개발사업, 기술지원사업 그리고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마케팅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처럼 다양한 솔루션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는 이번 MWC 2018에서도 국내 우수 기업들을 적극 지원했다.

한편,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MWC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에이빙뉴스는 매해 300~1000건 이상의 해외 전시회 기사를 취재 및 보도하고 있다.

→ 'MWC 2018'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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