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비엘테크, 피부재생 드레싱제 '닐하이드로겔' 전시

이은실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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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테크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치료용 드레싱제인 '닐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다.

비엘테크(주)는 정형외과용 부목 제품으로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25%, 국내 정형외과 판매점유율 1위로 미국, 일본 등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닐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출시 전인 현재에도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제품의 추가와 매출처의 증대로 올해 매출 실적은 12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엘테크의 '닐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피부과에서 시술환자나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쓰이는 치료용 드레싱제다. 높은 수분을 가지고 있는 하이드로겔은 흐르지 않은 제형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간편하며, 높은 점착력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닿는 밀착감이 우수하다.

또한, 상처 삼출액 흡수율이 빠르고 피부속에 피부 재생성분을 전달하는 기능(DDS)를 갖췄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분공급뿐만 아니라 유효성분 전달에 효과적이다. 향후 생체적합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의료용 바이오폴리머 사업도 구체화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관계자는 "'닐하이드로겔 마스크'은 치료용 마스크이기 때문에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납품할 예정이며 6월에 정식 출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엘테크는 사람에 집중하는 회사다"며 "부목도 가볍고 샤워가 가능한 어린이용을 따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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