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대륭, '전동식 냉온 배선카' 4월 출시 예정

이은실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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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륭은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전동식 냉온 배선카'를 소개했다.

대륭은 본래 토탈 주방기기 전문기업으로 그 동안 병원 측과 접한 경험을 토대로 2016년부터 직접 '전동식 냉온 배선카'를 연구개발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배선카는 이동시 냉온 기능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대륭은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리튬이온배터리를 제품에 탑재했으며 그 결과, 국내 최초로 이동 중에도 보온, 보냉이 가능한 배선카를 탄생시켰다. 대륭의 '전동식 냉온 배선카'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온도, 배터리, 구동모터 등을 자가진단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관계자는 " '전동식 냉온 배선카'는 오는 3월 말 인증을 마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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