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오픈엠, 샤워할 수 있는 깁스 '오픈캐스트' 선봬

유은정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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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픈엠(Open M Inc., 대표 박종칠)은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샤워가 가능한 깁스 '오픈캐스트'를 선보였다.

오픈캐스트는 소아 3세부터 120kg의 건장한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열가소성 합성소재로 90~90℃로 가열하면 원하는 부위에 감싸 고정시킬 수 있다. 피부보호용 붕대를 감은 후 부드러워진 캐스트를 형태를 잡으면서 압박붕대를 이용해 감는다. 캐스트가 상온에서 굳으면 임시고정클립으로 고정시키며 내부 붕대를 풀어주는 방식이다.

플레이트 2개로 구성돼 있고 히팅기에 4분 30초를 돌린 후 성형시간은 5분 정도로 잡는다. 현재 독일과 미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으며 기존 깁스가 통풍이 안 돼 2차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는 아토피 환자, 재활의학 환자, 당뇨 환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오픈캐스트'를 착용한 채로 샤워가 가능할뿐 아니라 피부를 육안으로 관찰해 치료 경과를 확인하기 적합하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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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성유민(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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