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영상] 코니카미놀타·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들 선봬

노웅래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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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미놀타·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들을 선보였다.

코니카미놀타의 Quick-DIP는 CR, DR을 이용한 골밀도 측정 시스템으로서 10년 동안의 임상에서 동양인의 10만 명의 골밀도 측정 및 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정확성을 높였다. 10초 이내에 검사와 진단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조작이 간편하고 전문 지식이 없어도 원활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BMD 전용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기존 X선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면 골밀도 검사가 가능해 경제적이기도 하다.

(사진: 골밀도 측정기 'Quick-DIP')

초음파 영상진단장비 'SONIMAGE HS1'은 코니카에서 150년간의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2016년 기준 일본 근골격계 초음파 시장에서 5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컴팩트한 본체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진료를 가능하게 하고 SNV(Simple Needle Visualization) 기능으로 니들을 파란색으로 표현해 진단 시 니들을 잘 보이게 한다. 특히 Probe 기술과 독자적인 화상 처리 기술을 융합시켜 고주파 영역의 대비 해상도, 공간 분해능이 높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사진: 초음파 영상진단장비 'SONIMAGE HS1')

이와 더불어 중국 최대 의료기기 회사인 유나이티드 이미징헬스케어는 최첨단 MRI 장비 'uMR 770'을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에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 최첨단 MRI 장비 'uMR 770')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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