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코스메슈티컬, 중국 여심 잡는다

최민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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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Gangnam Trade Mission for China') -- <Visual News> 국산 코스메슈티컬 브랜드가 중국 여심(女心)을 치료하러 나선다.

피부치료 보조화장품 전문기업 씨앤엠코스메틱(C&M Cosmetic, 대표 윤석민, www.icnm.co.kr)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강남구청이 파견하는 중국 통상촉진단에 참여한다.

(사진설명: 피부치료 보조 화장품의 신기원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은 메티컬 스킨케어 '제네시스(GENESIS)')

씨앤엠코스메틱은 10년 전부터 각 대학별 오피니언 리더급 피부과 전문의와 화장품 전문인들이 모여 개발하고 직접 임상과정까지 거친 메디컬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피부과 병원으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계피부과'를 비롯해 전국 병원 500곳을 통해 자사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홍콩, 일본에 수출해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이번 중국 통상촉진단을 통해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모공을 막는 '비누염(알칼리비누)'을 사용하지 않고 아미노산 중 하나인 클루타민산을 주재료로 장시간 몰딩시켜 만든 투명 고급비누 'N-Amino Bar'.

세정력을 높인 이 비누는 사용 후에도 피부와 가장 유사한 수준의 약산성인 'pH5.5'를 유지시켜 피부의 당김 현상이 없다. 이로써 아토피를 비롯한 민감한 피부, 영,유아 피부 등에 적합하다.

더불어, 기존의 레티노인산의 자극 때문에 화장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민감성, 여드름 피부를 대상으로 개발한 여드름 보조 치료 화장품인 'R10'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레티놀 함유량이 10,000IU/g 이며 'Unshiu Oil'과 베타-글루칸, 감초를 첨가해 피부자극을 줄이고 진정효과는 증대시켜 여드름 보조치료에 효과적이다라는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씨앤엠코스메틱은 레이저 치료 후 사용하기 위해 전문의들이 직접 개발한 '수딩 젤'을 비롯해 노화된 세포를 탈리시켜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엔자임 클렌저', 비듬 등이 생기는 지루성 두피에 사용할 수 있는 '레티놀 댄드러프 케어샴푸' 등 자사의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제품들을 소개한다.

(사진설명: 대표적인 코스메슈티컬 제품들)

이 회사 윤석민 대표는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을 맞는 피부과 등의 병원을 대상으로 한 '피부치료 보조화장품(Adjunctive Therpy)'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최근 동양 미인의 표준이 되는 한국 여성들을 통한 자사의 우수한 임상결과는 아시안 여성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아 수출로 연결되고 있다. 이번 중국 통상촉진단을 통해서도 해외 진출의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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