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 PUB SHOW, 우수 참가업체와 다채로운 행사로 성황리에 폐막

이은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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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바앤펍쇼 2018'에 약 2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2018 바앤펍쇼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던 전시회로 GMEG (주.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 대표 이해정) 주최, 맥주 전문 월간지 비어포스트(Beer Post)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와인리뷰(Wine Review)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바앤펍쇼 2018은 국내 주류 기업 및 관련 협단체, 주류 장비, 설비 및 관련 액세서리 기업과 식품 등 바와 펍을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품 및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4일간 국제 맥주 컨퍼런스, 코리아 홈브루어스 어워즈, KWC 수상와인 시음회 등 BAR와 PUB 관련 산업을 아우르는 총 19개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진행돼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 주류 애호가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전시장 내 오픈스테이지에서는 4월 6일에 한국맥주문화협회, 4월 8일에는 한국비어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BPS WORKSHOP, 4월 7일에는 스피릿 브랜드 '인덜지'가 주관하는 세미나와 크래프트 루트의 제품/브랜드 설명회가 펼쳐졌다.

이벤트존에서는 한국맥주문화협회가 주관하고 피직스코리아, 일호물산이 후원한 '2018 코리아 피직스 홈브루어스 어워즈'의 심사와 시음회, 시상식이 펼쳐져 홈브루잉 대회를 넘어 홈브루어들의 축제가 펼쳐졌다. 와인리뷰가 주관한 KWC(코리아와인챌린지) 수상와인 시음회가 2일 간 진행돼 와인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 2일 차에는 컨퍼런스룸에서 비어포스트와 한국비어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고, 플래티넘 맥주가 후원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맥주 컨퍼런스가 펼쳐졌다.

우리나라의 3배 규모가 넘는 300개의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은 일본수제맥주협회장 및 부회장, 그리고 아시아 최대 브루잉 기업인 요호 브루잉 컴퍼니에서 브루마스터가 직접 내한해 한국 맥주시장에 그들의 경험과 대기업과의 상생노하우, 일본의 주세법과 전망 등을 제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수제맥주협회(회장 임성빈)의 박정진 부회장(카브루 대표)이 참가해 한국과 일본의 맥주 산업 현황 및 정책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다.


미국에서는 세계 TOP 5 브루잉 컴퍼니인 '라구니타스 브루잉 컴퍼니'의 브루마스터인 제레미 마샬(Jeremy Marshall)이 그의 홉과 배럴에이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아시아 최대 브루잉 컴퍼니인 '요호 브루잉 컴퍼니'의 브루마스터인 마사푸미 모리타(Masafumi Morita)는 위기를 이겨내고 최대 브루어리가 된 그들만의 노하우와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철학, 그리고 미국 TOP 3인 '스톤 브루잉 컴퍼니'의 시니어 브루어인 탐 퍼거슨 (Tom Ferguson)이 참가해 특색있는 브루잉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한국의 맥주 전문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바앤펍쇼 주최사인 GMEG의 이해정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개최된 바앤펍쇼를 통해 국내 바와 펍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 및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첫 개최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구성 요소를 갖춘 체험형 전시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앤펍쇼에서 바와 펍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를 만나볼 수 있는 복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MEG는 2016년부터 현대백화점, 코엑스, 신촌맥주축제 등 수제맥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 주최하고 있다. 이번 Bar & Pub Show 주최를 통해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한 주류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향후 전시회, 국제맥주대회, 국제컨퍼런스, 스피릿 파티 등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GMEG의 전언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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