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2018] 히오키코리아, 고밀도 실장기판 대응하는 플라잉 프로브 테스터 선봬

유은정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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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키코리아는 4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18)'에 참가해 플라잉 프로브 테스터를 선보였다.

히오키코리아는 일본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ATE제품을 통해 불량제로의 제조라인 운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IC를 장착한 표면실장기판 테스터기 플라잉 프로브 테스터를 선보였다. 제품을 통해 전기적 이상유무를 신뢰도 있게 판별한다. 또한 부품 역삼입 구조로 납땜 불량과 정비이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4단자저항측정으로 미세한 저항불량까지 측정할 수 있다.

국내에는 현대모비스, 덴소코리아, 캐논코리아 등에 테스트 시스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폴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진행중이다. 최근에는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진출에도 착수했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자동차 전반 업체 관계자와 고객에게 기술력 있는 테스터를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며 "작년과 올해에 이어 내년 전시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9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전자제조 산업분야의 발전을 지속함과 더불어 국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SMT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PCB 어셈블리 솔루션, 자동차 전장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전자파 대책 기자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주력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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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성유민(인턴)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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