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OPPEX] 제일트레이딩, 자체 개발 도로 유지보수 첨가제와 보수재 선봬

유은정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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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트레이딩은 4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8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2018 KOPPEX)'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도로 유지보수 첨가제와 보수재를 선보였다.

제일트레이딩은 제설제 및 도로 유지보수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입 제품뿐 아니라 자체 제조해 출시한 도로 유지보수 첨가제를 선보였다. 이 첨가제는 염화칼슘 수용액과 함께 사용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원료이며 관공서에 납품하는 친환경 소재가 특징이다. 다음으로 도로보수재는 기존의 아스팔트가 기름으로 구성돼 물에 약한 점에 착안해 수경화성으로 만들었다.

수경화성이라 기존 제품보다 2~3배의 강도를 가지며 물웅덩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연구업체 KTR과 협력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을 바탕으로 시,도,군청을 포함한 전국의 관공서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에 대해 "3년째 참가하고 있으며 B2B 고객들을 직접적으로 만나는 장"이라며 "매년 참가사들이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8 KOPPEX'에서는 우수조달물품, MAS제품, 신기술제품, 국민안전관련제품, 벤처나라․새싹기업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 전통문화상품 등 8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조달물품을 전시한다. 또한, 기술력은 있으나 조달시장 진출의 기회가 없었던 벤처․ 새싹기업 제품의 홍보를 위해 벤처나라·새싹기업관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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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성유민(인턴)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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