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닉아시아 2018] 호그린에어, LTE통신 방식 드론 제어시스템 개발

김기홍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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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린에어(대표 홍성호)는 26일(화)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8'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에 참가해 LTE 통신을 활용한 드론 제어시스템을 소개했다. (사진: LTE 통신 시스템 모듈을 기존 드론에 부착하면 제어 및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호그린에어는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로 드론과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LTE통신을 활용한 드론 제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제품을 상용화할 예정이며 농업,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항공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드론 제어시스템은 LTE 통신망을 활용해 드론을 제어함으로써 노콘(No Control) 문제를 해결, 원거리 조종이 가능하며 기존 방식에 비해 다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송수신할 수 있다.

특히, RF, Wifi, Bluetooth 연결방식의 제어 거리 제한, 통신 단절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원거리 제어, 장애물 회피, 3D매핑 실시간 측량, 이중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 빅 데이터, 원거리 영상송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다.

LTE 통신 시스템 모듈은 기존 드론에 부착해 제어 및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며 모바일 APP과 연동,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 LTE와 RF 통신 방식을 모두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한쪽 통신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드론의 제어가 가능하다.

김민아 대리는 "우리회사가 개발한 LTE 통신 시스템 모듈을 기존 드론에 설치하기만 하면 LTE 방식과 RF 방식을 동시에 사용해 드론을 제어할 수 있다"며 "거리 제한 없이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LTE 통신망이 갖추어진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드론의 제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진: LTE 통신 시스템 모듈을 설치하면 LTE 통신망이 갖추어진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드론의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의 정보통신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 관련 산업의 진흥기반을 조성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8'에는 골드텔, 엔유비즈, 유니즈소프트, 호그린에어, 네이비, 써니팩토리 등 기술특화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했다.

올해 29회 째를 맞는 '커뮤닉아시아 2018'은 최신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NXTAsia'와 영화, TV,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브로드캐스트아시아(BroadcastAsia) 2018', 위성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satcomm2018'이 동시에 개최한다.

(사진: 이번 전시회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역 테크노파크, 코트라 등 지원기관과 90여 개 중소 벤처기업이 참가했다)

→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8'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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