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카전시회] 대경에이티, 자체 제작한 자동차 전자부품 소개

유은정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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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에이티(대표 유진열)는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8)'에 참가해 자체 설계 및 제작한 자동차 부품을 선보였다.

(사진 설명: 에프터마켓용 자동차 헤드램프)

정밀 프레스, 정밀 사출, 인서트(insert) 사출 제품 등을 제작하는 대경에이티는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 업체다. 제품 설계에서 생산, 조립, 테스트, 도매, 무역까지의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중소기업청 등 유관 기관들과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다수의 인증서획득으로 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경에이티의 주력 상품은 '에프터마켓용 자동차 헤드램프'다. ECE 규격을 만족하며 KAPA에서  인증 받았다는 특징이 있다. 그 외에 자동차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 충격과 진동을 흡수해 승차감 향상을 돕는 현가장치 'Shock Absorber'와 라디에이터 앞에 격자 모양으로 설치되어 통풍구와 차량의 전체적인 이미지 결정 역할을 하는 'Radiator Grill'도 눈길을 끈다.

(사진 설명: Shock Absorber)

유진열 대경에이티 대표는 "자사는 국내 최고수준의 부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어떤 부품이나 제품도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어 고객의 보배가 될 수 있도록 개발,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GIGA),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자동차부품협회(KAPA)가 주관한 '2018 제11회 국제그린카전시회'는 국내 최초 친환경차 전문전시회다. 친환경차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친환경차,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전장부품, 엔지니어링 설비 등 자동차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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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Radiator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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