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블씨앗사는 7월 12일(목)에서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교육적인 보드게임 '부루마블 트레이드'를 소개했다.
부루마블은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을 하며 놀던 시절 어린이들의 놀이문화에 '보드게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1982년 5월 5일부터 한국에서 처음으로 보드게임 대중화에 앞장선 게임 개발사다.
부루마블씨앗사가 이번에 새로 출시한 부루마블 트레이드는 무역을 하는 게임으로 각 나라별로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를 통해 수익을 얻으며 플레이한 후 마지막에 '부', '루', '마', '블' 4가지 트레이트 쿠폰을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리한다.
부루마블씨앗사 이영석 사업총괄은 "현재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유익하고 교육적인 보드게임 연구 개발 및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박람회에 참가해 고객들과 많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는 많은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유아교육, 용품의 정보를 국내 유망 브랜드들이 총망라돼 유아와 관련된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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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현장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