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러스는 7월 12일(목)에서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아이와 보호자의 산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전동 유모차 '프레모빌'을 소개했다.
전동 유모차, 전동 휠체어 등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인 싸이러스의 전동 유모차 프레모빌은 보호자 탑승이 가능한 스마트 전동 유모차로 장거리 및 야외에서는 킥보드 형태로 변형해 사용 가능하며 실내에서는 일반 유모차 형태로 밀 수 있는 트랜스포밍 유모차다.
프레모빌은 16인치 휠(전륜/디스크브레이크)과 8인치 휠(고성능 후륜 전동휠/드럼 브레이크)의 적용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튼튼하고 견고한 알루미늄 보디를 사용해 안전한 라이딩을 제공한고 5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된 유아시트가 장착돼 아이의 안전을 보장한다.
특히 블루투스 스피커, 핸즈프리 통화, 야간 라이트(USB 충전식) 등의 기능을 지닌 스마트 멀티 디바이스가 장착돼 사용자 친화적이다.
한편,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는 많은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유아교육, 용품의 정보를 국내 유망 브랜드들이 총망라돼 유아와 관련된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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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현장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