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UP IR] 큐얼스, 독성 없는 유해 조류 제거 물질 그린티디 출시

이은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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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발된 큐얼스는 기존 유해 조류 제거법과는 달리 독성이 없고 빠른 시간 안에 효율을 낼 수 있는 유해 조류 제거 물질 '그린티디'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장적용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기술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조훈 큐얼스 대표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해 조류 현황과 그린티디 특징을 Q&A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사진 설명: 조훈 큐얼스 대표이사)

Q: 회사 소개를 한다면?
A: 주식회사 큐얼스는 치유라는 뜻 'cure', 지구를 뜻하는 'earth'의 합성어로 지구를 치유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2017년 설립됐다. 큐얼스는 환경에 유해한 녹조와 적조를 제어하는 물질을 전문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기업이다.

Q: 유해 조류 발생에 대해 말하자면?
A: 지구온난화와 산업발전으로 인한 유기물의 수중 유입 증가로 유해 조류의 발생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 또한 매년 커져간다. 해당 문제점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다양한 물리화학적 방법이 시도됐으나 환경독성, 경제성 효율성 등의 문제로 현재 황토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Q: 소개하려는 제품/서비스/솔루션/기술은 무엇인가?
A: 큐얼스에서 개발한 '그린티디(Green TD)'는 의약품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기살조물질로 0.5PPM 이하의 낮은 농도에서 코클로디니움 등 다양한 종의 유해 적조뿐 아니라 마이크로시스티스와 같은 유해 녹조에 대해서도 빠른 시간 안에 높은 효율로 제거가 가능한 선택성 높은 살조 물질이다. 또한 그린티디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낮은 농도에서 살조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호수뿐만 아니라 강이나 바다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Q: 타 사와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A: 물벼룩과 송사리를 이용한 독성평가에서 처리농도의 약 50~100배 높은 농도의 LC50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rat를 이용한 장기간 반복경구투여 독성평가에서는 무독성량이 1일 복용량 기준 90mg/kg bw로 나타나 낮은 독성을 보였다. 동식물플랑크톤을 포함한 다양한 독성평가를 통해 그린티디는 환경에 위해성이 낮은 살조물질임을 입증했다.


Q: 현재까지 달성한 구체적 성과는 무엇인가? 
A: 그린티디는 현장적용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기술인증서를 받았다.

Q: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
A: 2018년 12월까지 제품 생산을 위한 신물질을 등록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 하반기까지 동남아시아 새우양식장 업체와 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과학기술원은 고급과학기술 인재양성, 산업계와의 협동연구 및 외국과의 교육 연구 교류 촉진, 국가 과학기술 및 지역 균형 발전 이바지 등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미래를 향한 창의적 과학기술의 요람'을 비전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캠퍼스 구축, 글로벌 공동융합연구 및 학과간 융합으로 혁신 연구 모델 제시, 국가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인재 육성 등의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IR피칭 영상은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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