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모빌테크, 고정밀 3차원 스캔 솔루션 XL-레플리카 소개할 예정

박지완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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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대표 김재승)는 오는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고정밀 3차원 스캔 솔루션 XL-레플리카를 소개할 예정이다.

모빌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정밀 3차원 스캔 솔루션 XL-레플리카를 소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수집한 수도권 곳곳의 3차원 스캔 데이터, 360도 사진 데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XL-레플리카는 3차원 라이다, 고정밀 GNSS, 고화질 카메라 5대로 구성된 MMS (Mobile Mapping System)이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정밀 스캔 솔루션이다.

김재승 대표는 "기존 고정밀 스캔 장비는 대개 외산 제품에 의존하였으며, 매우 고가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이번에 출시되는 모빌테크의 XL-레플리카는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며 "이는 해외 제품과 같은 성능을 가지며, 해외 제품 대비 획기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모빌테크는 XL-레플리카를 이용하여 자율 주행을 위한 HD map 구축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 중이며 올해 말 서울 지역 대로에 대한 3차원 점군, 360도 사진, 차선 및 표지판 정보를 수집 및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율 주행 분야 관련 연구 대학, 연구소, 크리에이터 등이 활용 가능한 3차원 스캔 정보 및 사진 데이터를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이 전시되며,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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