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브이알미디어, 어트랙션 기반 VR FPS게임 '그론' 선보일 예정

박지완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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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브이알미디어(대표 정우락)는 오는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어트랙션 기반 VR FPS게임 '그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론'은 화성 전체를 지배하는 글로벌 악덕 기업 '프론티어'에 맞서 8개국의 파일럿들이 로봇의 머리에 위치한 콕핏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스토리를 담아낸 게임으로, 여러 대의 어트랙션에 탑승한 최대 16명의 유저가 2대2, 4대4, 8대8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일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기는 기존 VR FPS와 달리, 어트랙션 탑승형 VR FPS '그론'은 공간 제약이나 VR 멀미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네 가지로, 한국의 아티(Ati), 미국의 불칸(Vulcan), 중국의 홍랑(Hong Niang), 그리고 일본의 메이사(Meisa)가 있다.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며, 속도도 다양하다.

향후 브이알미디어는 '그론'을 활용한 VR e스포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어트랙션 없이 PC방 형태의 VR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60명의 유저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VR FPS게임으로 개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VR 오프라인 공간사업자들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브이알미디어는 연내 VR 테마파크에 혼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A·I와 전투를 펼치는 '대장전' 콘텐츠를 비롯해 신규 전장 8개 및 신규 캐릭터 4종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이 전시되며,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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