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남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월드 컨퍼런스] 다니나, 인공지능 플랫폼 '다니나'로 문화 산업 발전 위한 크라우드펀딩 상담 통해 사업 확장 계획 세워

이은실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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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거론된 이후, 꾸준히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정부 및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도 4차 산업 대응 방안에 대해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의 활기가 눈에 띈다.

이처럼 전망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국내 콘텐츠 기업들은 다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의 자금 확보와 홍보 활동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크라우드펀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성남시와 성남진흥원은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콘텐츠 기업들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 '2018 성남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월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국내 유망 콘텐츠 기업 9개사(△에이엔게임즈 △다롱스튜디오 △에디콘 △시크릿타운 △주인 △밍글콘 △다니나 △에드수르 △오티야)의 스페셜 피칭과 유명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4개사(△fig △CAMPFIRE △JD크라우드펀딩 △와디즈)의 기업 소개 및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스페셜피칭을 진행한 기업 중 하나인 다니나는 역사 인물 및 근현대사 사진 탐방체험과 쿠폰중개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 '다니나'를 소개했다. 다니나는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상담을 받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가 보유하고 있는 32만 장의 콘텐츠 사진에  인공지능과 위치기반을 더해 정보를 제공하는 다니나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역사적 인물, 건축, 사건을 보여주는 새로운 체험형 교육 및 관광 콘텐츠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해외 매체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다.

다니나는 지방경제 활성화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돕고 쿠폰을 통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문화발전을 해나간다는 점에서 업계 내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쿠폰제공만 하는 경쟁 업체와 달리 체험 콘텐츠로 자연스러운 노출을 시도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쿠폰 등록 전국 상가업소와 체험학습 및 추억 여행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다니나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로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에 되겠다"며 "이번 컨퍼런스의 크라우드펀딩 상담을 통해 사업 확장 기반을 확실히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 성남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월드 컨퍼런스'는 참가사들에게 콘텐츠 소재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참가사들은 컨퍼런스 이후 마케팅, 홍보 기회를 제공 받아 자금 문제 해소, 해외 수출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 '2018 성남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월드 컨퍼런스'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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