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코리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지원센터, 금속 3D 프린팅 기술인 'DMT' 소개해

임선규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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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지원센터는 9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총 3일간 경북 구미시 구미코(GUMICO)에서 열리는 '2018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에 참가해 금속 3D 프린팅 기술인 DMT 를 소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산업계 중에서도 제조업 중심의 중소 및 중견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D프린팅 산업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유관기술 인프라 조성 목적의 '3D프린팅 기술기반 제조혁신센터 구축' 사업을 지원함에 따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해당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3D프린팅 기술을 기존 제조기술과 융합해 보다 체계적인 생산기술로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제조관련 전분야 걸친 기업지원을 수행해 미래형 국가 생산기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속 3D 프린팅(Direct Metal Tooling, DMT) 기술은 고출력 레이저 빔을 이용해 금속분말을 녹여 붙이는 방식으로 3차원 CAD 데이터로부터 직접 금속제품과 금형 등을 빠른 시간 내에 제작할 수 있는 금속 조형기술이다.

이 기술은 금속의 쾌속 실형상 제조, 고기능성 다소재 부품의 제작, 구형 금속제품과 금형의 리모델링, 손상된 금속제품과 금형의 재생 및 보수, 3차원 냉각수로 금형의 제작, 복잡한 내부 구조를 갖는 금속제품의 제작, 특수금속제품의 제작, 합금설계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단순조형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조형 2가지로 조형이 가능한데, 단순한 형상은 기계가공 또는 주조 등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하고 기술적으로 제작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만 DMT 기술로 조형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조형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2018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문화재청 및 3D프린팅관련 산학기관․단체들이 후원한다.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금속, 세라믹, 의료 관련 '3D프린터' △레이저 및 광 스캐너, SNC밀링 관련 '하드웨어 및 구성요소' △금속, 고분자, 도자기 관련 '소재' △CAD 및 디자인, 기타 소프트웨어 솔루션 관련 '소프트웨어' △교육 및 연구, 의료기기, 무역기구 및 미디어 관련 '전문분야'

→ '2018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뉴스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6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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