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 소개

이은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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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의료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 를 소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전 국민 진료내역, 의료자원 정보 등 총 2조 8,879억 건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원천 수집 및 관리하고 있다. 이를 공공과 민간 분야의 정보 수요자에게 개방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ICT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창조 경제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는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의료 빅데이터 서비스는 '의료 영상 판독 서비스'와 '감염병 의심환자 조기 감지 서비스'다. 의료 영상 판독 서비스란 의료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레이블링, 딥러닝 등을 통해 판독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관련 알고리즘은 올해 봄부터 제공하고 있는 상태며 600여 건 다운로드 됐다.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공공데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감염병 의심환자 조기 감지 서비스는 전국민 진료 정보 및 실시간 의약품 처방 조제 정보와 행정안전부, 기상청 등의 공공 데이터를 융합, 연계한 빅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는 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이동 경로 감시로 감염병의 확산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 질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며 잠재적 발생 가능한 질병 예방 활동 지원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2017년부터 질병관리본부에 제공하고 있다.


이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은 "앞으로도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정부의 의료 정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 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을 전시한다. 전시뿐 아니라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 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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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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