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19개팀 참가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선봬

이은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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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재학생으로 구성된 19개팀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정.운영하는 SW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서 우수한 인재들만을 선별하여 현장중심 SW 개발자를 양성하는 특수 목적 고등학교다. 따라서 학교의 교육과정을 충분히 이수하기 위해 기본 자질, 학습의지, 학업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단위로 소수 우수학생(상위 20%)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서 소개된 19가지 주요 전시 제품은 다음과 같다. △학교기업 메신저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획자 팀-맴버 매칭서비스 △2D 횡 스크롤 슈팅게임 △센서 이용 건축물 외형 변형 측정 △셀럽들과 기업 연결 서비스 △OpenCV 활용 AR 프로그램 △스마트개인비서 로봇 △음향 믹싱 소프트웨어 △우리동네 범죄찾기 프로그램 △온라인 협업 통합개발도구 △영상인식 자율주행자동차 △HTC Vive기반 3D VR게임 △마법계열의 FPS 2D 게임 △대학생, 직장인 클라우드 노트 △기숙사 중앙 관리 시스템 △랩실 출입관리 시스템 △퍼즐 어드벤쳐 게임 △블루투스 스마트 선풍기 △터치 리듬 게임

이 중 2,3학년이 함께 개발한 학교기업 메신저 프로그램 M2SYS-Smart School Platform은 VIP라인 투어에서도 주목 받았을 만큼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였다.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3학년 김대용 학생은 "선생님들의 업무효율에 도움이 되고자 이 솔루션을 고안해냈다"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조직관리, 뉴스피드, 채팅, 사용자상태, 대시보드, 스케줄 관리, 공지, 사진 및 파일 전송 등의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교에서 이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귀뜸해줬다"며 밝은 얼굴로 소식을 전했다.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열중하려고 한다"며 "고등학교 재학 중 쌓은 경험들을 토대로 차곡차곡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당차게 향후계획을 밝혔다.

한편,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 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을 전시한다. 전시뿐 아니라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 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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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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