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마트 팜 분야 IoT 기업의 국내 시장 진입 위해 개최된 '2018 IoT 쇼케이스' 현장스케치

노웅래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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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IoT 쇼케이스가 스마트 팜 분야 IoT 기업의 국내 시장 진입 위해 지난 12일 코엑스 3층 C홀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18 IoT 쇼케이스'는 시제품 단계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IoT 기업들이 원활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수요처 대상 제품 홍보 및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스마트팜(생산·관리, 유통 등) 분야 IoT 기술·서비스 보유 기업 12개사가 참가해 스마트팜 산업 내 IoT 기술 및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2018 IoT 쇼케이스'에 참가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엠코피아 ▲사이언스팜 ▲이프전자주식회사 ▲이노팜 ▲뉴로컴즈 ▲나래트랜드 ▲나란 ▲제닉스시스템 ▲다모아텍 ▲우양코퍼레이션 ▲유비엔 ▲타이니파워

엠코피아는 7~8년 전부터 스마트팜 관련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소개한 스마트팜 HW/ SW 토탈 솔루션 UbiMas은 웹과 모바일에서 제어 가능하고 고온이나 우적에 자동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이언스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측정된 온도, 습도, 지온, 지습, 풍향, 풍속, 감우, 일사 등 각종 데이터를 컴퓨터에 전달한 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 환경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프전자주식회사의 근거리 통신을 강화해 사물 인터넷 통신(IoT)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셋탑 보드를 선보였다.

이노팜은 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카메라만을 활용하기에 매우 안전하고 외국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승가 검출 시스템을 선보였다.

뉴로컴즈가 개발한 산업용 시각 센서 기기 '딥러너'는 카메라 동영상에서 임의의 물체를 인식한 후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출력하는 초소형 기기다. 사용자가 PC에서 인식을 원하는 물체의 사진을 수집,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학습시켜 어떤 물체든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

나래트랜드의 '반딧불이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은 온실 내, 외에 설치된 각종 환경센서를 기반으로 온도, 습도, Co2, 바람, 토양상태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내장된 알고리즘을 통해 스스로 분석, 판단한다.

나란이 개발한 마이크로봇 얼럿(MicroBot Alert)는 온도, 습도, CO2 레벨, 유기화합물(VOCs), 기압, 조도, 소리, 움직임 등을 측정하여 사용자에게 스마트 알림을 줄 수 있는 스마트 센서다. 나란의 최용석 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고 많은 바이어들과 만나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마이크로봇 얼럿에 대해 설명 중인 나란의 최용석 이사(왼쪽))

제닉스시스템이 선보인 IoT 허브스테이션은 Native App을 통한 peer to peer 접속 및 Web Base App을 통한 HTML, WebSocket 서버에 동시 접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IOS 네이티브 앱 방식을 구현한 회사는 전 세계에서 제닉스시스템 밖에 없다.

다모아텍의 토양수분 측정 모듈은 토양의 수분량에 따라 토양 용량성 유전율의 변화를 측정한다. 무선 통신을 이용해 현재 토양이 포함하고 있는 수분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스마트 관개시설 등을 구성하는 데 용이하다.

우양코퍼레이션이 개발한 W-TAG(위태그)는 한우 전용 실시간 발정 탐지기다. 이 탐지기로 한우의 휴식, 반추, 승가, 걷기 등의 행동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행동의 크기와 빈도까지 알 수 있다. 우양코퍼레이션의 김승주 사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파트너나  투자자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W-TAG에 대해 설명 중인 우양코퍼레이션 김승주 사원)

유비엔의 '팜링크'는 농장의 네트워크와 전체 시스템을 관리하는 네트워크 컨트롤러, 무선으로 제어되는 구동기, 배터리로 동작하는 무선센서, 사용자 맞춤형 웹, 모바일 서비스로 구성된 무선 기반 스마트 팜이다. 이 스마트 팜은 농업 현장에서 상용화돼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현재 농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타이니파워의 신개념 직류 전력선 통신 솔루션 'HPLC for Smart Farm'은 다수의 멀티 드롭으로 연결된 모터, 액추에이터, LED 조명에 직류 전력 공급과 동시에 말단 제어를 가능하게 해 농업시설물의 관리를 돕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손문희 선임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IoT 쇼케이스는 유망 IoT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 팜 분야 기업을 선발해 참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시장 내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손문희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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