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성황리 폐막

이은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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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서 첨단 ICT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연계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동시에 첨단 도시 플랫폼 구축의 선도 도시로 입지를 확보했으며 관련 산업과 기업 육성에도 큰 성과가 나타났다. 스마트시티 산업의 선두 주자인 대구‧경북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 설명: ICT 융합엑스포 전시장)

대구시와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30여 개사 452여 부스가 참가했다.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VR, 드론,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등 ICT기술과 융합한 첨단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이 엑스코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3일간 1만6500여 명이 참관하였으며 6백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대구도시공사, 알서포트, 다은소프트, 진명아이앤씨, 재진가로등, 아보네와 사이버보안 공동관으로 참가한 우경정보기술 등에서 선보인 미래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oT, 시스템솔루션, 원격제어, CCTV, LED가로등으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특별관'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설명:  ICT 융합엑스포 개막식)

금년 13회째 개최된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미래도시구현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ICT벤처기업의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IR)와 상담회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엑스코가 공동주관한 본 행사에서 대구시 출자 펀드 운용사인 송현인베스트먼트와 포스코기술투자를 비롯한 벤처투자사 10개사와 참가업체 10개사가 활발한 상담을 이뤘다.

휴대용 점프 스타터 국내 유일, 선도 업체인 에너캠프는 높은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벤처기업의 성공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정섭 에너캠프 대표이사는 "지역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VC에게 소개가 돼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벤처투자설명회가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시민들의 삶을 이어주는 가교적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밝혔다.


(사진 설명: ICT 융합엑스포 전시장)

또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국내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에서도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와 지자체 관공서 담당자들이 참가해 ICT기반 기술과 제품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강성종 진명아이앤씨 이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전문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차기 행사에 대한 기대도 감추지 않았다. 전시회 기간 개최된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요르단, 중국 등 30명의 해외바이어가 찾았다. 베트남 ITD사는 스마트배터리충전기 제조사인 애너캠프사와 1백만불, 3D입체 영상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디벨리사와 23만불의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일본의 뮤즈사는 3D,VR 서비스플랫폼 제공사인 컨트릭스랩사와 60만불 상담을 이어갔다.


(사진 설명: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학생이 VIP에게 개발한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 시장은 "스마트 선도도시로 입지를 구축한 대구시는 선도적으로 미래도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대구 시민이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시티플랫폼 완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ICT기반의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육성, 기업지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ICT기반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돌아오는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오는 2019년 9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설명: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 설명: AR 클라이밍)


(사진 설명: 토크쇼 현장)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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