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발디자이너들을 위한 축제의 장, '신발디자인 페어' 개최

박지완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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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신발디자인 페어가 부산에서 그 막을 올린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8 신발디자인페어(Shoe Design Fair)'를 개최한다.

(사진 설명 : 2018 신발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예비 신발디자이너를 위한 토크콘서트', '신발디자인 크라우드소싱 시제품 전시', '한국신발디자인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디자인이 세상을 만든다(Design Create Worlds)'라는 주제로 다양하면서 내실있는 행사를 준비하였다.

최근 몇 년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인 '데상트'의 심영주 팀장님을 초대해 꿈, 신발디자인, 비전을 주제로 10월 5일(금) 오후 3시부터 신발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8 한국신발디자인공모전' 시상식은 메인 이벤트다.

공모전 마감 결과 전국단위 22개 학교, 프리랜서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점의 신발디자인이 출품되었다. 최근 들어 다양한 신발디자인이 조명받는 것에 발맞추어 "애슬레저, 드레스, 컨셉" 분야로 세분화하여 심사한 작품들을 디자인페어 기간 내 작품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500만 원, 금상(부산광역시장상)300만 원 등 상위 수상자 37명에게 총 2,100만 원에 이르는 상금과 부상(르까프, 크록스, 아식스 운동화)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신라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의 이채연씨로 'Cloud kids Shoes'라는 디자인으로 혁신성과 실현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와 별도로 각 디자인의 제품화를 원하는 신발기업이 있으면 향후 디자이너와의 협의를 통해 디자인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지역 內 대학 및 신발기업과 손잡고 '신발디자인 크라우드소싱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발센터는 올 상반기 콜카(Kolca), 스타비(Star.B)와 협약을 맺고 동의대학교(디자인공학부), 동아대학교(산업디자인학과)와의 1:1 매칭을 통한 선택적 크라우드소싱 모델을 구축하였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시제품 13족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발산업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페어는 예비 신발디자이너의 가능성과 비전, 색다른 디자인 분야와의 융합 등 디자인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종합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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