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8] 위그코리아, 각도, 베이스에 따랄 달라 보이는 카멜레온 소재 이용한 신발 선보여

조현진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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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코리아는 10월 4일(목)부터 10월 6일(토)까지 총 3일간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에 참여해 카멜레온 소재로 재작한 신발 및 각종 가방, 파우치 등을 선보였다.

위그코리아는 보는 각도와 베이스 색상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바뀌는 카멜레온 소재와 야간에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3M 반사 소재를 새로운 컨셉으로 개발, 생산해 글로벌 스포츠 및 유럽 명품 브랜드에 공급하는 벤처기업이다.

위그코리아는 카멜레온 소재를 다양한 자재에 적용해 가방, 신발, 의류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위그코리아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카멜레온 소재가 사용된 신발은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색을 자랑하며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강동우 위그코리아 차장은 "제품의 90%는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며 "나이키, 아디다스, 샤넬 등 명품 브랜드 쪽에 카멜레온 필름을 납품하고 있기도 하다"고 현재 사업 현황을 전했다.

한편, 전통 신발산업의 중심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은 국내 유일 신발 전문 전시회로 고품질, 기능성 신발, 원부자재, 신발 기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발 브랜드 패션쇼, 신발 생체역학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신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BISS 2018′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8)'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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