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블레이드는 오는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8 오토위크(Auto Week 2018)'에 참가해 특수 설계된 실리콘으로 제작한 와이퍼블레이드를 선보인다.
와이퍼블레이드는 비나 눈이 올 때 윈드스크린을 닦아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프리미엄 와이퍼로서 고가에 판매중이며 자동차 마니아, 동호회 안전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그 기술성을 인정받아 InventHelp가 주최한 미국 최대 발명전시회인 2017 INPEX jury Awards Gold medal 2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수십 년 동안 정체된 자동차 와이퍼 블레이드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킴블레이드는 실리콘을 사용한 혁신적인 구조의 와이퍼 블레이드 개발에 성공하여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현재 국내 대기업 화승엑스윌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고, 'S-BLADE 실리콘 하이브리드 발수 코팅 와이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오토위크'는 자동차 정비, 수리 및 서비스 전시회인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전시회인 '오토튜닝쇼(Auto Tuning Show)', 캠핑카, 카라반, 캠핑카 정비, 아웃도어 특별관의 '오토캠핑(Auto Camping)', OEM부품 전시회인 '오토파츠(Auto Parts)', 신차, 컨셉카를 소개하는 '오토피에스타(Auto Fiesta)', 그리고 전기차, 전기차 충전설비, 부품, 자율주행, 친환경 특별관인 '오토 EV(Auto EV)'를 통합한 6 in 1 자동차 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 마켓 산업에 대한 관심과 시너지를 극대화한 통합 전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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