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8), 성황리 종료

이은실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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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회째를 맞았던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이하 BISS 2018)가 10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128개사(국내113, 해외15),  366부스(국내342, 해외24)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264명(국내 211, 해외 53)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됐다. 총 상담 건수는 429, 금액은 157백만불에 달한다.


글로벌 신발 바이어 초청 상담회는 지난 10월 4일(목)부터 5일(끔)까지 바이어 상담장에서 개최됐다. 상담기업은 울앤하울, 와일드캣, 에이로, 슈플레이스, 소울, 튜브락, 위그코리아, 동신GMT 등 80개사였으며 참가 바이어는 미국 Academy Sports & Outdoor Company, 싱가포르 Farrago Pte Ltd, 멕시코 Calzado Chavita S.A de C.V, 호주 The Iconic, 독일 Novi Footwear 등 한국 신발제품 관심 바이어 50개사였다. 신발 완제품, 원부자재/부품 등의 수출상담으로 259건 38,532천불 상담 실적을 이뤘다. 이탈리아 Gofox사, 말레이시아 Oscar Footwear사 등 현장 샘플구입 및 현지 판매/유통을 위한 구체적 거래협의가 진행 중이다.

BISS 2018 측의 평가에 따르면, 자체상담건 중 상담완료 후 참가기업 제품에 대해 적극 관심/거래유력/거래성사 의사를 표시한 바이어사가 약 34%였으며, 전체상담건 중 약 10%는 현장에서 거래조건 등을 협의했다고 한다.  바이어·참가기업 간 자발적 사전매칭 실시를 통하여 상담만족도 및 거래성사율이 증대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발산업 미래관' 프로그램에서는 공정별 연계, 장비 및 기술력 시연을 통한 향후 신발산업 비전 제시했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동화 장비 및 협동로봇 전시로 전시회 볼거리 제공 △기술적 특성을 살린 테마관 운영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참여기업별 장비소개 및 라인구성 등에 대한 상담·컨설팅

협동로봇, 3D프린팅, AGV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으며, 신발기업과의 협업관계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 및 향후 해당분야 거점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이 외에도 BISS 2018에서는 국내 신발유통MD 초청 상담회, 2018 신발브랜드 팝업스토어, 2018 범한국신발인대회 개최, 대한민국 신발 홍보관, 생체역학 성능평가 체험관, 2018 신발디자인페어, 신발 생체역학 심포지엄 세미나,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시상식, 2018년도 제1회 커스텀 슈즈 코리아 콘테스트 등을 진행해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추후 개선 및 발전해나갈 전망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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